원제: A quasi experimental study of robotics based learning and differential development of context specific STEM literacy among primary school students

저자·출처: Khairul Azhar Jamaludin, Muhammad Izzat Ebrahim, Nurfarahin Nasri, Syar Meeze Mohd Rashid, Fathiyah Mohd Kamaruzaman, Nurfaradilla Mohamad Nasri, Harwati Hashim, Norlidah Alias, *Discover Education*, 2026-10-07. DOI: https://doi.org/10.1007/s44217-026-02250-x

왜 읽을 만한가

이 연구는 말레이시아 초등학교 6학년 68명을 대상으로 로봇 기반 수업과 일반 수업의 결과를 비교한 혼합방법 준실험이다. 전체 검사 점수뿐 아니라 학생이 과제를 해결하고 설명하는 양상을 함께 살폈다.

연구 설계와 자료

연구진은 두 수업 조건을 비교하고 STEM 문해력 사후검사 및 수업 과제 자료를 분석했다. 한 학교의 6학년 68명이 참여했다. 준실험은 현장 수업을 비교하는 데 유용하지만, 배정 방식이나 수업 외 차이가 결과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주요 결과

로봇 수업 집단은 전체 STEM 문해력 사후검사에서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러나 의사코드나 순서도처럼 생각을 추상적 절차로 표현하는 과제의 향상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조작 활동과 기호·절차 표현은 서로 다른 학습 요구를 가질 수 있다.

결과의 의미

기기를 움직이는 경험은 구체적 탐구를 돕지만 개념 이해를 자동으로 보장하지 않는다. 학생이 로봇의 움직임을 말로 설명하고, 순서도나 의사코드로 옮기고, 오류를 찾아 고치는 활동이 연결돼야 한다.

학교 현장에 적용할 점

로봇 과제 뒤에 학생이 작동 순서와 조건 변화를 말·도식·의사코드로 표현하게 한다. 평가는 완성 결과뿐 아니라 문제 분해, 절차 설명, 오류 수정 기록을 포함할 수 있다. 교사 연수에서는 장비 사용과 함께 추상화 단계의 발문 및 평가 예시를 다룬다.

한계와 해석 범위

표본은 한 학교 68명에 한정돼 다른 학년과 지역으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준실험 결과로 장기 유지나 타 교과 전이를 단정할 수 없다. 장비를 도입하면 같은 효과가 난다는 해석도 연구가 뒷받침하지 않는다.

이 자료로 뒷받침할 수 있는 주장

초등 STEM 로봇 수업의 성과를 평가할 때 총점과 절차를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과제를 따로 살펴야 한다.

참고문헌

Khairul Azhar Jamaludin, Muhammad Izzat Ebrahim, Nurfarahin Nasri, Syar Meeze Mohd Rashid, Fathiyah Mohd Kamaruzaman, Nurfaradilla Mohamad Nasri, Harwati Hashim, Norlidah Alias (2026). A quasi experimental study of robotics based learning and differential development of context specific STEM literacy among primary school students. *Discover Education*. https://doi.org/10.1007/s44217-026-0225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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